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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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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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년에 밥 빌어먹겠다

(2) 꽃밭에 불 지른다

(3)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4) 방 보아 똥 싼다

(5)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6)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7) 속병에 고약

(8) 백비탕 수본이라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1번째

인정사정없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2번째

옳지 못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3번째

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처사 관련 속담 4번째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5번째

물에 사는 개구리의 대가리에 찬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6번째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7번째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사 관련 속담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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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2)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3)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4)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5)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6)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7) 넉 사 자 방 맞은 듯

(8)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9) 죽은 시어미도 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10)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1번째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방 관련 속담 2번째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3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4번째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방 관련 속담 5번째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6번째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7번째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8번째

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방 관련 속담 9번째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관련 속담 10번째